런천미트 회수
대상 청정원에서 만드는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발견되어 회수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상 청정원의 천안공장에서 만든 런천미트에서 부적합한 세균 발육으로 판매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 페이지를 통해 회수 판매중지된 상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데요. 유통되는 상품을 중지시키고 해당식품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매중단이 된 상품은 위와 같은 런처미트입니다. 고기를 듬뿍 넣어 맛있는 밥반찬으로 많이 먹었는데요. 현재 논란이 되고 있어 청정원 측에서도 회수와 함께 자체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잠시동안 정확한 결과를 위해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이번에 회수가 내려진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 까지인 천안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통조림이 유통기한이 긴 만큼 이미 많이 소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